자한당이 궁지에 몰려 있다보니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용쓰긴 하나 보다. 청년 게스트와 함께 토크 콘서트를 연다고 하네. 청년 게스트에는 또 어떤 신삥 꼴통들이 등장할지 궁금하긴 하다만 아무튼 행사 자체를 진행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한다. 깨소금 맛이다. 그나저나 개쓰레기 홍준표는 역시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는다. 일단 기사를 보자. http://v.media.daum.net/v/20170813162256398 "자유한국당이 오는 16일부터 전국을 돌며 대국민 토크 콘서트를 열 예정인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 장소나 콘서트 집행자 섭외가 여의치 않아 속앓이를 하고 있다." "홍대 인근의 경우 콘서트를 열려면 무대설치 등을 위해 사전예약을 해야 하는데, 아마추어 예술가나 학생들이 이미 활동하고 있는 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