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훈의 부패 의혹이 제기 되었다. 물로 의혹 제기 상태이기 때문에 무죄 추정의 원칙을 들먹이지 않더라도 유죄라고 속단할 필요는 없겠다. 문제는 바른정당이 정계 개편의 키를 쥐고 있기 때문이다. 아무튼 먼저 기사를 보자.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8311546001&code=910100&nv=stand&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row1_4 "바른정당 이혜훈 대표가 한 사업가로부터 사업상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현금과 명품가방 등 6000만원대 금품을 수수했다는 의혹이 31일 제기됐다. 당사자인 이 대표는 사실무근이고, 관련보도에 대한 법적대응을 하겠다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