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11

야당들의 어처구니없는 비판 클라스

귀 청소 지금 현재, 야당들의 처지를 보면 지리멸렬이라고 해야 마땅하다. 국회 의석수를 120여석이나 차지하고 있는 자한당의 지지율이 20%에도 이르지 못하고 있으며,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은 한자리수를 넘지 못하고 있으니 말이다. 그런데 이게 다 자업자득이라는 것은 야당들이 비판한답시고 노는 꼴을 보면 확연하게 알 수 있다. 하나씩 감상해 보자. 당연히 자한당이 제일 먼저이다. http://www.fnnews.com/news/201801161126104580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16일 문재인 정부를 향해 "국정담당 능력이 없는 좌파 실험정부"라고 비판했다." "홍 대표는 이날 서울 마포 백범로 케이터틀에서 열린 서울시당 신년인사회에서 "(문재인 정부는) 오래 가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

정치, 사회 2018.01.17

배수진에 빠져 죽게 생긴 야당들

야당들이 배수진을 쳤다. 자한당이야 애시당초 협조할 생각이 눈꼽만큼도 없는 꼴통들이니 매사가 배수진(?)이었다. 그러나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은 가끔씩이지만 제정신으로 돌아오기도 했는데, 증거 조작 사건을 빌미로 배수진에 합류했다. 인사 청문회 채택과 추경 심사 모두를 보이콧한 것이다. 그 야당들이 자신들이 친 배수진에 빠져 죽게 생겼다. 먼저 청와대의 반응에 대한 기사를 보자.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7092214005&code=910203&nv=stand&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row1_4 "청와대는 지난 4일 두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재송부를 국..

정치, 사회 2017.07.10

갈팡질팡 국민의당

'갈팡질팡'의 뜻을 찾아보면 '갈피를 잡지 못하고 이리저리 헤매다.'라고 나온다. 국민의당이 딱 그짝이다. 그 행태를 보여주는 기사를 하나씩 살펴보자.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40098&PAGE_CD=N0004&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top2&CMPT_CD=E0019M "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6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막말을 묵과할 수 없다, 국민의당 등에 비수를 꽂는 야비한 행태"라며 "추 대표 사퇴와 사과 등 납득할 만한 조치가 없다면 오늘 이후 국회 일정에 협조할 수 없다"라고 밝혔다." 추미애 대표의..

정치, 사회 2017.07.06

여, 야의 한미정상회담 종합 평가

한미정상회담에 대해 여야의 종합적인 평가가 나왔다. 그런데 반응이 재미있다. 먼저 기사를 보자.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7/02/0200000000AKR20170702039700001.HTML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굳건한 한미동맹을 재확인하고, 남북문제 등 한반도 이슈 전반에 대한 우리 정부의 주도성을 확인한 것은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큰 성과"라고 평가했다." "반면, 자유한국당 김성원 대변인은 논평에서 "굳건한 한미동맹을 재확인한 것은 참으로 다행"이라며 "그러나 자화자찬만 하고 있을 때가 아니다"고 지적했다." "국민의당 박주선 비대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대화와 협상을 병행하기로 북한 핵 해법에..

정치, 사회 2017.07.02

국민의당이 그리고 바른정당이 나아가야 할 길

국민의당이 강경화 지명자를 낙마시킬 것이라고 하면 여론의 반발이 막심할 것이라는 것은 이미 직전 포스트에서 언급한 바 있다. 그것을 다시 들추자고 이 포스트를 쓰는 것은 아니다. 일단 기사를 보자. http://www.nocutnews.co.kr/news/4796275 "국민의당이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의 청문보고서 채택을 거부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이 국민의당 홈페이지를 찾아 십자포화를 퍼붓고 있다. "지지를 철회하겠다"는 목소리도 거세다." "한 누리꾼은 '국민의 당이 나아갈 길'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아래와 같이 당부했다." "더민주보다, 문재인 대통령보다 더 국민의 편에 서라. 철저하게 국민의 여론에 따라 행동하며, 현 정부보다 더욱 국민이 원하는 정책을 만들어라. 인사 청문회 반대 시 ..

정치, 사회 2017.06.09

망하는 길로만 골라 가는 국민의당

자한당 꼴통들의 얼빠진 행동들을 보면 마냥 비웃어 줘도 부족함이 없지만, 국민의당은 그런 정도는 아닌데, 이것들이 제발로 그리로 가고 있다. 기사를 보자.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6081059011&code=910100&nv=stand&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row1_4 "국민의당은 8일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 심사경과보고서 채택 문제와 관련, “경과보고서 채택에 응할수 없다는 입장으로 정리됐다”고 밝혔다." 국민의당은 호남을 지지 기반으로 하는데, 문재인 대통령이 하는 일마다 호평을 받음에 따라 그 호남에서의 지지 기반이 붕괴된 상태다...

정치, 사회 2017.06.08

국민의당, 오호 통제라!

개 눈에는 똥 밖에 안보이는 법이다. 자한당이야 처음부터 땡깡을 부릴 줄 뻔히 알고 있었지만 국민의당도? 이것들이 해체되려고 기를 쓰는구나. 일단 기사를 보자. http://v.media.daum.net/v/20170511143932152 "국민의당은 11일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민정수석과 홍보수석, 인사수석에 각각 조국 서울대 교수와 윤영찬 전 네이버 부사장, 조현옥 이화여대 초빙교수를 임명한 것에 대해 "협치를 할 수 있을지 우려된다"며 비판적 평가를 했다." "고연호 수석 대변인은 논평에서 "조 (민정)수석은 전형적인 계파정치의 대표적 인물"이라며 "선거 기간 안철수 후보의 포스터를 폄하하고 가짜 암살뉴스로 국민을 선동하는가 하면, 안 후보의 토론 전략을 일방적으로 비판하는 등 선거운동 기간 내내..

정치, 사회 2017.05.11

SBS의 세월호 인양 관련 오보, 과연 실수였을까?

씨방새와 국민의당이 또 한 건 했다. 씨방새는 일베 이미지를 뉴스에 내보내는, 실수였다고는 하나 실수같지 않은 실수를 여러번 시연했다. '제 버릇 개 못준다'더니 쓰레기 언론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기사를 보자.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0503000012"SBS가 2일 오후 '8뉴스'에서 방송된 '세월호 인양 고의 지연 의혹 조사 나선다' 보도와 관련해 일부 내용에 오해가 있다며 해명했다." "SBS 측은 3일 "기사의 원래 취지는 정치권 상황에 따라 바뀌어온 의혹이 있는 해수부를 비판하고자 하는 것이었다"며 보도 내용에서 충실히 의도를 담지 못해 논란을 일으킨 점에 대해 사과했다." "전날 SB..

정치, 사회 2017.05.03

안철수 부인의 부창부수

안철수의 부인 김미경 서울대 교수는 이미 안철수 보좌관을 사적으로 부려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하는 이런 행태 자체도 문제인데다, 이런 문제가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 아니라 무의식 속에 잠재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발언이 또 나왔다. 기사를 보자.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3/07/0200000000AKR20170307150300064.HTML "김 교수는 이날 청주시 상당구 명암 컨벤션센터에서 충북도당 여성위원회 발대식에서 "국민의당은 남편과 (제가)만나 만든 네 번째 아이"라며 "지난 총선에서 기적을 이룬 국민의당을 위해 자양분이 되겠다"고 말했다." 사람은 다양한 상황에서 비유를 든다. 자신의 말을 듣는 타인들이 이해하..

정치, 사회 2017.04.20

더민주당이 호남 민심을 회복해야 한다?

국민의당의 호남 장악을 보고 뉴스1의 조소영 기자가 다음과 같은 기사를 냈다. 여기서 호남 민심이란게 무엇일까? 기자의 생각을 정확하게 알 수는 없으니 그냥 스스로 한번 생각해 보았다. 518 이전에는 선거 때마다 '여촌야도'라는 말을 하곤 했다. '시골은 여당 지지, 도시는 야당 지지'라는 뜻이다. 이번 선거 전까지 새누리당이 장악했던 부산 만해도 김영삼이 3당 합당 하기 전까지는 강한 야성을 가진 도시였다. 호남도 마찬가지다. 광주와 같은 도시 지역은 김대중이 이끄는 야당을 지지하였지만 시골로 가면 갈수록 여당을 지지하는 경향이 컷다. 이런 현상이 518을 기점으로 크게 바뀐다. 도시, 시골 할 것 없이 김대중을 중심으로 똘똘 뭉치게 된다. 그래서 그 전까지는 주로 여당 지지 성향이 컷던 시골 지역 ..

정치, 사회 2016.04.14

국민의당이 호남을 장악한 현상의 의미

노무현 전 대통령이 당선되고, 대북 송금 특검을 행한 것을 빌미로 호남 사람들이 노대통령을 비토하기 시작했다. 지금 호남이 국민의 당에 의석을 몰아준 것을 보면서 그때 상황이 생각나서, 그때 서프라이즈라는 정치 웹진에 적었던 글을 다시 보게 되었다. 먼저 그 글을 보자.오늘날 세계에는 여러 종류의 유대인들이 있다. 가장 소수이지만 나찌의 유대인 대학살을 직접 경험했던 사람들이다. “이것이 인간인가”를 저술한 프리모 레비가 대표적인 인물이라고 볼수 있다. 대학살이 자행된 유대인 수용소에서 살아남은 자의 고통을 절절하게 표현했던 그는 결국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다음은 유대인 대학살이 얼마나 반인륜적인지를 지속적으로 환기시키는 사람들이다. “쉰들러 리스트”를 만든 스티븐 스필버그를 들 수 있다. 그들은 다양..

정치, 사회 2016.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