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ocutnews.co.kr/news/4781729 선거가 끝나고 나면 각 당 별로 공과를 따져 책임을 묻거나 지는 행동들이 나오게 마련이고, 또 그렇게 진행되고 있다. 여기에 애석하다고 표현해 주어야 할 당이 정의당과 바른정당이다. 왜 아니 그렇겠는가. 이번 대선은 토론이 영향을 많이 미친 선거로 평가받는데, 토론에서 항상 가장 잘한 후보로 뽑히고도 한자리 수의 득표에 머물렀으니 말이다. 이들이 살아남을 수 있을지는 아무도 모른다. 어떻게 해야 살아남을 수 있는지를 이야기해 줄 수 잇는 사람은 아무도 없지만, 지금처럼 하면 확실히 망한다는 것은 분명하게 말할 수 있다. 먼저 정의당의 고심부터 보자.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