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자유당이라는 곳에서 20대 국회의원 총선에서 간통죄 부활을 공약으로 내걸었다고 한다.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08430&PAGE_CD=N0004&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지난 20대 총선 기독자유당 홍보물에 배우 서정희씨가 등장했다. 1983년 "성폭행 비슷한 것으로 인해 서세원과 결혼하게 됐다"는 그는 지난 30년 폭력으로 점철된 생을 살아냈다고 한다. 그럼에도 '가정을 지키기 위해' 간통죄를 부활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동성애와 이슬람으로부터 가정을 지키자'는 이야기도 덧붙였다." "간통죄 부활이 외도, 구타, 강간을 멈추게 할 리 없고, 성소수자와 무슬림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