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0221160244
"하지만 이날 대결은 인간 번역사의 완승으로 싱겁게 끝났다. 특히 인간 번역사는 문학 뿐 아니라 실용문으로 구성된 비문학 영역에서도 기계번역을 압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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