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tn.co.kr/_ln/0101_201703091150068328_005
"그런데 정 전 아나운서는 이 같은 발언으로 자신의 이름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자 페이스북에 "제가 탄핵 인용되면, 목숨 내놓겠다 했더니 무슨 자살 선언이라도 한 것처럼 언론들이 다투어 보도해 준다"라며 "저는 불의에 맞서 끝까지 싸우겠다는 걸 강력하게 천명한 거다. 그야말로 누구 좋으라고 죽습니까? 댓글을 보니 말의 의미 이해 못 하는 단세포 뇌를 가진 사람들이 아주 축제 분위기다"라며 반문했다."
'정치, 사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탄핵 반대 집회에서 사상자 발생했다네 (0) | 2017.03.10 |
---|---|
대한민국은 과연 어디로 갈까? (0) | 2017.03.10 |
위키리크스 미국 CIA의 전방위적 도청을 폭로 (0) | 2017.03.09 |
엎친데 덮친다고, 사드 보복에 무역협정 재협상이라니 (0) | 2017.03.08 |
사드 보복은 실제 상황인데, 중국 전문위원이 한다는 소리가... (0) | 2017.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