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포스트('정진석 헛소리의 진화, 그리고 김무성이가 또')에서 김무성이 MB 시절 '부정은 없었다'라는 망상에 가득 찬 헛소리를 내지를 때 "MB도 그렇게 단정적으로 '없었다'라고 말하지는 못할 것"이라고 이야기한 적이 있다. 아니나 다를까, MB가 해명도 아니고 변명도 아닌 애매한 헛소리를 한마디 했다. 기사를 보자.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9281607001&code=910100&nv=stand&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top "이명박 전 대통령은 28일 “안보가 엄중하고 민생 경제가 어려워 살기 힘든 시기에 전전(前前) 정부를 둘러싸고 적폐청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