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견 홍준표가 열 일을 하고 있다. 한 번의 막말로는 성에 차지 않아서일까? 연타석 홈런을 때렸다. 한때 박근혜가 글 감의 화수분이라고 '고맙다'라고 까지 한 정치 비평가가 있었다. 지금은 단연코 홍준표다. 한번 감상해 보자.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807291348011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고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별세 관련 글을 올린 뒤 정치권 등에서 뭇매를 맞자 “맞는 말도 막말이라고 폄훼하는 괴벨스공화국이 되어가고 있다”며 반박했다." "홍 전 대표는 29일 페이스북에 “같은 말을 해도 좌파들이 하면 촌철살인이라 미화하고 우파들이 하면 막말이라고 비난하는 이상한 세상이 됐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