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세차 꼴통들의 발악이 점입가경이다. 그동안 전가의 보도처럼 휘둘러 왔던 '종북 놀이'가 안먹히자 '못먹는 감 찔러나 보자'라는 심뽀로 마구잡이로 정국 발목잡기를 시도하고 있다. 그런 발악의 선두에 서 있는 존재가 누구일지는 불을 보듯 뻔하다. 조선일보와 쥐새끼 잔당들이다. 대표적인 두 개를 뽑았으니 하니씩 감상해 보자. http://v.media.daum.net/v/20171115170108152 "이런 상황에서 자유한국당은 귀순한 북한 군인에 대한 북한군의 사격이 남쪽 구역까지 이어졌는데 ‘왜 우리 군은 대응사격을 하지 않았느냐’고 질타하고 있고, 조선일보에서는 ‘작전 실패’라면서 군의 대응을 비판하고 있다. 이에 김종대 정의당 의원은 “참으로 사람 여럿 잡을 위험하기 짝이 없는 주장들”이라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