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야 이미 국민과 대결 모드로 들어갔으니 말해 봐야 입만 아프다는 것은 이미 언급한 바 있다. 남아있는 방법은 시민 저항과 박근혜의 수족을 절단하는 것 뿐이다. 이쯤에서 이정현을 쳐 내야 하는데 이정현도 박근혜과여서 이게 질기기가 장난 아니다. 그래도 이정현은 박근혜만큼 질기게 버티지는 못한다. 무엇보다 새누리당 내부에서 이정현을 몰아내려는 압력이 장난아니기 때문이다. 여기에 정진석도 가세했다. 기사를 보자. http://v.media.daum.net/v/20161105193119292"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5일 이정현 당 대표 사퇴문제와 관련해 "우리 지도부로는 좀 어렵지 않겠냐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서초구 한 호텔에서 열린 김병준 국무총리 내정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