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설명] 러시아의 도로 포장 꼴통당의 장자, 자한당이 다시 땡깡을 부리기 시작했다. 인사청문회가 끝나고 좀 수그러드는가 했는데, 역시 꼴통 기질은 살아 있었다. 장하다. 일단 그에 대한 기사부터 보자.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816138.html "자유한국당은 26일 방송통신위원회가 KBS 및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의 보궐이사 선임을 일방적으로 강행하고있다고 반발하며 국회 보이콧 가능성을 시사했다." 자한당이 이불 속에서 만세부르는 꼴통짓을 다시 시작했다. 기사에서는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했지만 곧바로 보이콧에 돌입했다. 고작 15% 지지율을 보이는, 그래도 제1야당인 자한당이 뻑하면 국민과 함께 투쟁하겠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