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아 시설이 혐오 시설이라 하여 자신의 거주지 주변에 들어서는 것을 반대하는 '님비 현상'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어서 새삼스럽게 거론할 일은 아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주민들의 이기주의는 비난받아 마땅하다. 자신의 사적 이익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공공 이익은 아무렇지 않게 팽개쳐도 된다는 고약한 심뽀는 이제야 말로 없어져야 할 생활 속의 적폐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그건 그렇고, 비슷한 현상에 대해 진행이 좀 다른 상황이 발생했다. 기사를 보자.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57573&PAGE_CD=N0006&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top1&CMPT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