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han.co.kr/kh_infographic/kh_view.html?artid=201206281541332 까도 까도 속이 나오는 것을 양파 껍질 까는 것 같다고 표현한다. 최순실 일당 비리가 그런 줄 알았다. 그런데 그런 양파 껍질 까는듯한 일이 박근혜 자체에 대해서도 나왔다. 3차 청문회에서만 새롭게 확인된 것을 먼저 보자. http://www.ytn.co.kr/_ln/0101_201612150539499413_005 "어제 청문회에서 새로 공개된 첫 번째. '최순실의 녹음파일' 입니다." "오늘 청문회에서 새로 드러난 두 번째 사실은 박근혜 대통령의 건강과 관련이 있습니다. 박 대통령 면역기능에 안 좋은 징표가 있었다는 증언이 새로 나왔습니다." "또한, 이 과정에서 '프리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