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박근혜 왕조는 굴러가고 있다. 굴러가고 있는 만큼 기사거리도 많이 만들어 낸다.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기사를 보자.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8291738001&code=940301&nv=stand&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top2?ns특별감찰관이 결국 사표를 냈다. 또 사의를 표명한 사람이 있다. 청와대가 '부패한 기득권 세력'이라고 지칭한 언론이 내 예상과는 다르게 조선일보였던 모양이다. 그 조선일보의 논설주간 송희영이 결국 사의를 표명했단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media/758835.html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