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를 풍자한 '더러운 잠'(제목이 기가 막히다. 역시 세상을 진실된 눈으로 보는 사람들의 창의적 상상력은 감탄을 하게 만든다.)에 대한 논란이 새누리당에서는 현재진행형인 모양이다. 국회에서 시위하는 게 전문인 새누리당이 그걸 가지고도 시위를 했다네. 기사를 보자.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237741&code=61111111&sid1=pol"의원직 사퇴를 요구하며 피켓시위에 나선 새누리당 의원들에게 미소로 답한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과 돌직구를 날린 이재정 의원이 SNS와 온라인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본회의장 입구에 표 의원이 등장하자 새누리당 의원들은 ‘사퇴하라’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그러나 표 의원은 새누리당 의원들에게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