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일 없었다는 듯 홍준표의 미친갱이 짓 기행은 이제 일상이 되었다. 정치인이 정치적인 목적을 가지고 어떤 말과 행동을 한다고 좋게 봐준다면, 다른 사안에 대해서는 가끔 한번씩이라도 제정신 박힌 소리를 하는 법인데, 홍준표는 그런 게 없다. 꼴통짓을 일관되게 하고 있어서 1, 2 이렇게 셀 수조차 없다. 그래서 장면 x라고 붙였다. 다큐멘터리 보듯 하나씩 보자. http://mlbpark.donga.com/mp/view.php?u=http%3A%2F%2Fm.news.naver.com%2Fread.nhn%3Fmode%3DLSD%26sid1%3D100%26oid%3D421%26aid%3D0003289777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30일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을 만나 "미북 정상회담은 6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