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uffingtonpost.kr/2016/10/19/story_n_12551616.html 파면 팔수록 계속 뭐가 나올 때 '화수분 같은'이라는 표현을 쓴다. 최순실과 관련된 비리가 그렇다. 어느 순간 최순실의 딸, 정유라가 문제가 되더니 문제가 계속 터져 나온다. 이화여대에 입학 당시의 SNS 망에 올린 글이라는 데 한번 감상해 보자.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10191120001&code=940100"19일 경향신문이 입수한 정씨의 과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글을 보면 정씨는 지난 2014년 12월 3일 새벽시간대 “능력 없으면 니네 부모를 원망해. 있는 우리 부모 가지고 감놔라 배놔라 하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