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62년 11월12일 김종필 당시 중앙정보부장과 오히라 일본 외무장관이 대일 청구권 문제를 타결지을 당시 작성된"김-오히라 메모"원본.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57689]
홍준표(라고 쓰고 개쓰레기라고 읽는)에 대해서는 꼴통짓을 추가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기는 하다. 그래도 이런 쓰레기는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이런 쓰레기들은 가만히 놔 두면 사람들이 자신을 잊었거나 용서했다고 착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개쓰레기의 꼴통짓 백서를 작성하는 마음으로 나올 때마다 짚어보자.
http://v.media.daum.net/v/20170505154735848
"이어 "그 드라마로 주가가 치솟아 CJ에 스카웃된 김 PD와 작가는 '인샬라'라는 영화도 찍지 않았던가"라며 "대선이다 보니 별 희한한 주장도 다 나온다. 은혜도 모르고…"라고 지적했다."
"홍 후보는 "SBS 허위 사과 방송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측의 방송국 압력을 공격하니까 갑자기 모래시계 작가분이 그 드라마는 저를 주인공으로 한 것이 아니라고 했다"고 주장했지만, 송 작가의 주장은 SBS의 '세월호 인양 고의지연 의혹' 보도 하루 전에 나왔다."
살다 살다 모델이 원작자를 키워주었다는 황당한 이야기는 또 처음 듣는다. 이 개쓰레기가 제정신이 아니라는 것은 진작에 알고 있었던 것이니, 이런 황당함도 그다지 놀랍지는 않다. 감독이 무명일 때는 대배우가 출연해 주는 것이 오히려 감독을 키워 주는 것일 수 있다. 그런데 작품의 모델이었는데 작가가 단독 모델이 아니라고 했다고 "은혜를 모른다"라고 떠든다. 이건 정신 감정이 필요하다. 그런데 '개 눈에는 똥 밖에 안보인다'고 이런 개쓰레기에게 장단을 맞추는 원조 꼴통이 그 추악한 모습을 다시 드러냈다. 다음 기사를 보자.
http://v.media.daum.net/v/20170505213605727
"JP는 이어 "이런 놈을 뭐하러 지지하느냐"라고 문 후보를 거듭 거론한 뒤 "김정은이가 자기 할아버지인줄 아냐. 빌어먹을 자식"이라고 원색적으로 비난하기도 했다."
김종필이 누군가. 짤방 이미지에서도 보였듯, 독도 문제가 지금까지 시빗거리로 남아 있게 된 원인을 제공한 독도 밀약의 당사자 아닌가. 이런 인간이 아직도 죽지 않고 살아서 그 더러운 주둥이를 나불댄다. '빌어먹을 자식'이라, 꼴통들은 늙으나 젊으나 어째 하나같이 이 모양일까. '늙으면 죽어야 할' 대표적인 인물인데, '삼 김(김대중, 김영삼, 김종필) 중 가장 오래 사는 것을 보면 '욕 먹으면 오래 산다'는 말이 아주 틀린 말은 아닌 모양이다. 에라이 개쓰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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