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bullpen&id=201704240002516707&select=sct&query=??%C3%B6&user=&site=donga.com&reply=&source=&sig=h6jLSgtYg3aRKfX@hca9SY-Aghlq
안철수의 국민의당이 땅에 떨어지다 못해 지하 1층, 2층으로 끝간 줄 모르게 추락하고 있다. 대선후보 토론 3차에서 갑철수, 이명박 아바타 발언으로 '초딩 철수' 이미지를 확고하게 굳힌게 부족하다고 느껴서일까? 국민의당에 후보에 발맞추어 대형 헛발질을 했다. 일단 기사부터 보자.
http://news.joins.com/article/21508669
"국민의당 선거대책위원회 공명선거추진단장을 맡고 있는 이용주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국민의당이 확인한 바에 따르면 문 후보의 아들 문준용씨를 비롯해 영부인(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의 친척 5급 권모씨, 대통령비서실 출신 1급 황모씨, 청와대 행정관 출신 4급 정모씨, 5급 박모씨, 노동부 과장의 딸 5급 권모씨,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의 딸 5급 이모씨, 기획예산처 사무관의 부인 3급 지모씨 등이 특별한 배경을 바탕으로 고용정보원에 채용됐다”고 주장했다."
찌라시들이 신났다. 이 포스트를 작성하는 시점에서의 구글 검색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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