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개새끼가 한 망언은 일일이 다 열거할 수도 없다. 그러니 망언이 하나 더 보태진다고 달라질 건 없다. 그렇지만, 일단 어떤 쓰레기를 더 보탰는지 기사를 보자. http://v.media.daum.net/v/20170429143655423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는 29일 자신의 퇴임식날 소금을 뿌린 진보성향 시민단체 등에게 "도둑놈의 새끼들"이라고 칭했다." 개쓰레기같은 막말을 하는 것을 '홍준표스럽다'라고 표현하는 것은 이제 자연스럽다. 조만간 국어 사전에도 오르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 아무튼 자신이 개쓰레기임을 동네방네 떠들고 다니니 두고 볼 밖에. 그런데 더 심각한 문제가 있다. 홍준표가 '샤이 보수'가 있기 때문에 자신의 지지율이 20%를 넘을 것이라고 장담했다. 그리고 그 장담은 현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