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2964677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되고 처음 한 일이 '일자리 위원회의 설치' 지시였다. 그리고 인천공항공사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이끌어 냈다. 인천공항공사는 공기업이기 때문에 문재인 대통령이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었지만 공기업보다 훨씬 더 많은 수가 존재하는 사기업에서의 비정규직 해소는 대통령이 직접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그런데도 사기업에서 정규직화를 향한 움직임이 시동을 걸었다는 기사가 떳다. http://v.media.daum.net/v/20170522155117592 "SK브로드밴드가 초고속인터넷·IPTV 업계 최초로 고객의 인터넷을 설치해주거나 고장 수리를 해주는 5200명에 달하는 하청업체 직원을 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