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30687&PAGE_CD=N0002&BLCK_NO=&CMPT_CD=M0142 '살아있는 시체'라 불리는 좀비가 있다. 움직이기는 하되 생각이 없는, 세간에서 말하는 '무뇌' 정도 되겠다. 정치판에는 그런 좀비들이 많다. 그들 모두를 일일이 거론할 수는 없고, 대선 기간 중에 가장 눈에 띄는 두마리를 소개한다. 먼저 홍준표다.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6304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가 YTN 대선안드로메다와의 인터뷰에서 “(여성의) 가사노동은 하늘이 정한 일”이라고 하는가 하면 동성애를 두고는 “그거 아니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