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의 꼴통짓이 다시 도졌다. 아니다 도졌다는 표현은 적절하지 않다. 한나라당 시절부터 지금까지 국힘이 꼴통짓을 하지 않았던 때가 없었기 때문이다. 이 종자들은 같은 꼴통짓을 반복한다. 우선 무슨 사단인지부터 보자. 문재인 전 대통령이 북한 김정은에게서 받은 풍산개를 양산으로 데려갔다가 키울 수 없어서 파양한단다. 조중동을 필두로 한 꼴통 찌라시들은 어떻게 하든 색깔론 냄새를 풍기려는 의도가 역력하다. 찌라시들이 냄새를 피우니 꼴통들이 가만있을리가 없다.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은 7일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퇴임 이후 본인이 키우는 강아지 사육비까지 국민혈세로 충당해야겠냐. 참으로 좀스럽고 민망한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런 꼴통짓은 어디서 많이 보던 것이다. 그렇다.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도 똑같이 써먹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