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이 현명하고 이성적인 결정을 내렸다고 칭찬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위터. (사진=트위터 캡처) 미국과 북한이 한반도를 볼모로 전쟁 위기를 고조시키는 동안 아무 짝에도 쓸모없는 야당들은 나라의 안보를 걱정하기는 커녕 '코리아 패싱'이라는 정체불명의 단어까지 만들어가며 오직 문대통령을 비난하는데만 열을 올렸다. 그러거나 말거나 문대통령은 815 광복절 경축사에서 대담한 선언을 했다. 먼저 기사를 보자.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806834.html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한반도 평화 정착을 통한 분단 극복이야말로 광복을 진정으로 완성하는 길”이라며 “정부는 모든 것을 걸고 전쟁만은 막을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제72주년 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