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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안되려면 뒤로 자빠져도 코가 깨지는 법이다. 자한당이 꼭 그짝이다. 대선 패배했지, 지지율 바닥을 기고 있지, 무엇하나 희망적인 구석이 없으니 당연히 수습 방안을 논의해야하지. 그런데 수습 방안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고자 강연자를 초청한게 꼭 자신들 같은 꼴통을 초청해서 문제다. 기사를 보자.

http://v.media.daum.net/v/20170602022616176 


"자유한국당이 대규모 회의를 열고 대선 패배에 따른 당의 수습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외부 강사로 초청된 소설가 복거일 씨가 박근혜 정부의 블랙리스트를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문화계 대부분이 인종주의적이나 사회주의적인 생각을 하다 보니 편향된 작품이 나올 수밖에 없다며, 서투르긴 했지만 용감한 시도였다는 것입니다."
"정권 교체를 이끈 촛불 민심에 대해서도 박근혜 정권 동안 불황이 이어져 민심이 사나워졌다며, 젊은 사람들이 못 살겠다는 생각을 했을 뿐 이념을 알지 못했다고 평가 절하했습니다."
"또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반대한 이른바 '태극기 집회'는 보수의 희망이라며, 단하고 순수한 열기를 보여줬다고 평가하기도 했습니다."
"자유한국당은 이에 대해 복거일 씨의 개인 의견일 뿐 당의 공식 입장은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복거일은 자유경제원에서 '자칭 보수'들을 위한 칼럼을 쓰는 꼴통이다. 자신을 자유주의자로 표현한다. 그런 만큼 자유 시장 경제를 입에 달고 산다. 이 인간이 단지 보수라면 시장의 자유가 침해되었을 때 그것에 대해 분노해야 마땅하다. 자신이 소속된 단체의 자금줄인 대기업들이 권력의 손에 의해 놀아나는 데도, 그래서 시장 경제의 원칙이 심각하게 손상되는 데도, 거기에 대해선 일언반구가 없다. 그 말은 이 인간도 보수가 아니라 권력에 부역하는 꼴통이라는 뜻이다.

이런 류의 꼴통들이 그동안 '개발 독재'를 들먹였다. 일본의 식민지배가 한국의 근대화에 기여했다는 '식민지 근대화론'도 들먹였다. 오늘에 이르러는 '블랙리스트'도 용감한 시도였다고 주장한다. 교육부의 어느 관료가 '국민의 개, 돼지'라는 영화의 대사를 무심코 인용했다가 뭇매를 맞고 사라져 버렸지만 그 인간은 실은 억울한 면이 있다. 그는 깃털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복거일이나 조선일보의 김대중 같은 인간들의 눈에 국민들이란 통제하고 계도해야 하는 대상, 지도자가 이끌면 그에 대해 군소리없이 따라야 하는 대상으로 생각하고 있을 뿐이다. 그러니 저런 개소리를 떠들 수 있는 것이지.

자한당은 저런 꼴통을 강연자로 초청해서는 말을 들어 놓고선 '자한당의 공식 입장은 아님'이라고 한다. 일말의 양심은 있다는 뜻이겠지. 그러나 그건 어디까지나 기러기 눈물만큼의 양심일 뿐이다. 다음 기사를 보면 분명하게 알 수 있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797238.html 


"자유한국당은 1일 충북 단양의 한 리조트에서 ‘국회의원-당협위원장 연석회의’를 열고 ‘각계 청년대표가 자유한국당에 바라는 이야기’ 시간을 마련했다."
"‘청년정치크루’ 대표 이동수씨는 “제 주변에 멀쩡한 생각을 가진 청년 중에 자유한국당 지지자는 한명도 없다. 지지 이유를 찾을래야 찾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면서 “자유한국당은 청년들이 좋아할 만한 가치도 콘텐츠도 없다. 전교조한테 잘못 배웠다고 청년 탓만 한다”고 비판했다. 이씨는 또 “신문기사를 보니 2009년에는 20대가 가장 선호하는 정당이 한나라당이었다. 그런데 최순실 국정농단이 터졌을 때 새누리당 지지율은 0%였다. 고민이라도 해봤는지 여쭤보고 싶다. 자유한국당이 행사 때 청년 몇명 동원하려고 사진찍을 때 세우려고만 했다”고 말했다."
"2030세대들의 발언이 끝나자, 자유한국당 관계자들은 일부 ‘발끈’했다. 정준길 대변인은 이동수씨의 비판에 대해 “청년들이 최순실과 정유라에 분노해 자유한국당에 표를 안 준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청년들에게 제일 이해 안 가는 게 있다. ‘제2의 정유라’라는 문재인 대통령 아들 문준용씨에 대한 수많은 (특혜취업 의혹) 문제제기가 있었다. 왜 거기에 분노하지 않는가”라고 물었다."


꼴통당이 자신들의 정치적 곤경을 벗어나기 위해 동원하는 전가의 보도가 둘 있다. 하나는 '종북 타령'이고 다른 하나는 '노무현 때리기'이다. 바른정당은 '사드 보고 누락 진상조사'에 대해 '김정은이 좋아할 일'이라고 칼춤을 춘 것이 불과 며칠 전이다. 기사에서 보듯 자한당이 청년들의 비판에 대해 한다는 소리가 "정유라에게는 분노하면서 문재인 아들에 대해서는 왜 분노하지 않는가?"였다. 한마디로 '기가 찬다'. 이럴 때 사용하는 사자성어가 있다. '백년하청', 즉 자한당 꼴통들이 인간되기는 불가능하다는 이야기다. 자멸의 길로 씩씩하게 걸어가고 있는 자한당, 힘내라. 목표(?)가 머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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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포스트에서는 진화심리학의 목표, 발전 과정, 전통 철학의 오류에 대해 요약했다. 이어서 진화론, 진화생물학 그리고 진화심리학에 대한 여러 분야로부터의 도전에 대한 것을 요약한다.
“그들(사회생물학을 반대한 학자들)의 확신은 선천적 인간 본성이란 개념에 함축된 것처럼 보이는 세 가지 의미에 반대하는 입장에서 나온다. 첫째, 마음에 선천적 구조가 있다면 각 사람(혹은 각기 다른 계급, 성, 인종)은 각기 다른 선천적 구조를 가질 수 있다. 그것은 차별과 억압을 정당화할 수 있다. 둘째, 공격성, 전쟁, 강간, 배타성, 지위와 부에 대한 탐욕 같은 밉살스런 행동이 선천적이라면, 그것들은 '자연적'이고 따라서 좋은 것이 된다. 우리는 그런 행동에 반대할 수는 있지만 그것들은 결국 유전자 속에 있고 바꿀 수 없으므로 사회적 개혁의 시도는 무익해 진다. 셋째, 유전자가 행동을 초래한다면 개인은 자신의 행동을 책임지지 않게 된다. 강간범이 자신의 유전자를 퍼뜨리라는 생물학적 명령을 따른 것이라면 그의 잘못이 아니다.”
“내 요점은, 과학자는 도덕적, 정치적 사상에 영향을 받지 않고 상아탑 안에서 진리를 추구해야 한다는 것이 아니다. 살아 있는 존재와 관련된 모든 인간 행동은 심리학의 주제인 동시에 도덕철학의 주제이며, 둘 다 중요한 주제다. 그러나 그 둘은 같은 것이 아니다. 인간 본성에 대한 논쟁은 지적 게으름, 즉 도덕적 쟁점이 부상했을 때 도덕적 논의를 피하는 게으름 때문에 혼란에 빠지곤 했다. 권리와 가치의 원칙으로부터 판단을 내리기보다는 이미 포장된 도덕적 재고(대개 신좌파나 마르크시즘)를 구입하거나 도덕적 토론을 면제시켜 줄 인간 본성에 대한 행복한 이론을 통과시키는 것이 일반적인 추세였다.”
“인간 본성에 대한 부정은 그에 대한 강조 못지않게 쉽게 왜곡되어 해로운 목적에 봉사할 수 있다. 우리는 해로운 목적과 그릇된 이론을 모두 밝혀야 하고, 그와 동시에 양자를 혼동하지 말아야 한다.”
“과학의 진보와 함께 행동에 대한 설명이 공상에서 멀어짐에 따라 데닛이 명명한 이른바 '비루한 변론의 망령Specter of Creeping Exculpation'은 더욱 불안한 모습으로 다가올 것이다. 지금보다 분명한 도덕철학이 없으면 행동에 대한 '그 어떤' 원인이라도 자유의지와 도덕적 책임을 훼손할 것이다. 과학적 설명 방식은 의지의 기초에는 원인이 없는 인과관계가 놓여 있다는 신비주의적 개념을 수용하지 않기 때문에, 과학은 어떤 사실을 밝혀내든 분명 의지 자체를 무의미하게 만든다.”
“동성애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주장은 게이 유전자나 게이 뇌가 아니라, 개인들이 합의를 통해 사적인 행동을 했다면 차별이나 괴롭힘을 당하지 않아야 한다는 인간의 권리에 근거해야 한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도덕적 감정들은 장기적으로 개인의 이익과 궁극적으로 유전자의 이익을 증진하기 위해 설계되었다는 생각을 거부한다.”
“여기에서도 나는, 마음이 어떻게 작동하는가와 마음이 어떻게 작동하면 좋을까를 혼동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아름다움은 일부 페미니스트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남자들이 여성을 객관화하고 억압하기 위해 꾸며 낸 공모가 아니다. 정말로 성을 차별하는 사회에서는 여자를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차도르로 감싼다. 역사상 모든 시대에 아름다움에 대한 비판은 권력을 가진 남자, 종교 지도자, 때때로 나이 많은 여자, 의사들처럼 최근의 미용 열풍 때문에 여자들의 건강이 위험해졌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들의 몫이었다.”
“만일 그 차이들(성 전략의 진화론적 해석을 통해 본 남녀의 차이)을 통해 남자들이 여자를 대상으로 몇몇 범죄를 저지르는 경향이 있음을 알 수 있다면, 그것은 그런 범죄들이 덜 가증스럽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더욱 확실하고 엄격한 억제책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할 것미다.”
“진화심리학이 도전하는 대상은 페미니즘의 이상과 목표가 아니라 페미니즘 이론이 채택해 온 현대의 정통적인 마음 이론이다. 한 이론에서는 사람은 그들 자신의 믿음과 욕구에 따라 행동하기보다는 자신의 계급과 성의 이익을 수행하도록 설계되었다고 본다. 다른 이론에서는 아이들의 마음은 부모에 의해 형성되고, 성인의 마음은 언어와 대중매체의 이미지에 의해 형성된다고 본다. 세 번째 이론은 우리의 선천적인 성향은 좋은 것이고 무시할 만한 동기들은 사회로부터 형성된다는 낭만적인 학설이다. …… 이런 종류의 주장에는 엉터리 생물학(자연은 좋은 것이다), 엉터리 심리학(마음은 사회에 의해 창조된다), 엉터리 윤리학(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은 좋은 것이다)이 결합되어 있다. 그것들을 포기해도 페미니즘은 전혀 손해를보지 않는다.”


그리고 과학에 대하여, 과학적으로 규명된 진화론에 대해 보충 설명을 요약한다.
“과학의 시대에 '이해한다'는 것은, 행동을 설명할 때 그 행동을 (1) 유전자, (2) 뇌의 구조, (3) 뇌의 생화학적 상태, (4) 개인의 양육 환경, (5) 사회가 개인을 다루는 방식, (6) 그 개인에게 영향을 준 자극들 간의 복잡한 상호작용으로 본다는 것을 의미한다.”
“자연선택이 과학에서 특별한 위치를 점하고 있는 것은, 생명을 특별하게 만드는 것이 무엇인지를 설명해 주는 유일한 이론이기 때문이다. 생명의 매력은 그 '적응적 복잡성' 또는 '복잡한 설계'에서 나온다.”
“자연선택이 시간에 따라 유기체를 변화시키는 유일한 과정은 아니다. 그러나 자연선택은 시간에 따라 유기체를 '설계'하는 것처럼 보이는 유일한 과정이다.”
“유기체는 일종의 기계라서 유기체의 '복잡성'은 기능적, 적응적 설계, 즉 어떤 흥미로운 결과를 이뤄내기 위한 복잡성이다. …… 따라서 자연선택은 그냥 평범하고 낡은 복잡성이 아니라 '적응' 복잡성이 어떻게 출현할 수 있는가를 설명하는 유일한 이론으로 남는다. 왜냐하면 '어떤 것이 얼마나 잘 작동하는가'가 '그것이 어떻게 생겨났는가'에 원인 역할을 하는 이론으로서 유일하게 기적에 의존하지 않는 순방향 이론은 자연선택뿐이기 때문이다.”
“물론 자연선택에는 인간 설계자와 같은 예측력이 없지만, 여기에는 나쁜 면만 있는 것이 아니다. 자연선택에는 정신적 한계나 상상력의 부르주아적 감성과 지배 계급의 이익에 순응하려는 경향 따위가 없다. 자연선택은 유용성에 의해서만 지배되므로 결국 영리하고 창의적인 해결책에 도달한다.”
“진정한 과학은 막연히 비슷하다는 느낌을 초월하고 기저에 깔린 법칙에 도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사람들은 누구나 물체가 어떻게 구르고 뛸 것인지를 예측할 수 있는 소박한 물리적 이론과,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할지를 예측할 수 있는 심리학과, 진리들로부터 다른 진리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논리학과, 합계의 결과를 예측할 수 있는 산수와, 생물과 그것들의 능력에 대해 추론할 수 있는 생물학과, 혈연과 유전성에 대 해 추론할 수 있는 친족 이론과, 다양한 사회적, 법률적 규칙 체계를 갖고 있다. 이 장의 대부분에서는 이런 직관 이론들을 탐구할 것이다.”


다음 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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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블로그에 요약이 올라 있는 필립 휴스턴 외 3인의 공저인 '거짓말의 심리학'은 거짓말에 대한 분석이라기 보다는 범죄에서의 거짓말을 식별하는 기술에 대한 책이다. 그러니 거짓말 자체에 대해 분석하는 책에 비해 (거의 대부분은 범죄자는 아닌) 일베류들에게 들려줄 이야기가 상대적으로 적긴 하다. 그래도 없진 않다. 하나씩 보자.


"'사람 좋은 타입'의 사람은 공정과 불공정을 구분할 줄 알고 스스로 편견을 통제할 줄 아는 편이다."
우리는 좋은 사람, 나쁜 사람 이렇게 단순하게 구분하기를 좋아한다. 그러나 경험에 의하면 계속 좋은 사람이거나 계속 나쁜 사람이거나 한 사람은 거의 없다는 것을 안다. 그래서 책의 저자들은 '사람 좋은 타입'이라고 표현했다. 그들의 표현대로라면 불공정을 식별하지 못하고, 편견을 여과없이 드러내는 일베류들은 '나쁜 타입'으로 분류할 수 있겠다. 이들이 내내 나쁜 놈으로 머물것인지, 아니면, 개과천선하여 좋은 타입으로 바뀔 것인지는 전적으로 자신들에게 달려 있는 문제다. 외부 요인도 일정 정도 작용한다. 바로 사회적 처벌이다. 일베류들은 법적 처벌에 이르기 전에 자신을 돌아볼 일이다.

http://www.imgrum.org/media/1326585048790762538_2092058815


"미셸 몽테뉴Michel Eyquem de Montaigne는 "기억력이 좋지 못한 사람은 결코 거짓말이라는 거래에 뛰어들어선 안된다고 하는 데는 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고 말했다."
이 말을 간단하게 표현하면 '무식하면 용감해 진다'이다. 천방지축으로 날뛰는 일베류들을 보면 알 수 있다.


"어떤 상황에 관한 사실로 코너에 몰리면 거짓말을 한 사람은 상당한 중압감을 받게 되고 어쩔 수 없이 공격하게 된다. 이러한 공격은 대부분 질문하는 사람의 신뢰도나 권한을 문제 삼는 형태를 취한다."
일베류들이 흔히 공격적으로 변하는 때는 대부분 논리적으로 코너에 몰렸을 때이다. 일베류들은 판단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자신들의 논리를 정교하게 다듬을 줄도, 타인의 논리를 이해할 줄도 모른다. 그러나 자신들이 공격받는 다는 사실은 본능적으로 알기 때문에 공격적으로 돌변한다. 그런 녀석들에게 해 줄 이야기는 하나뿐이다. 성질 부리면 건강에 해롭다. 거기서 멈추지 못하고 더욱 성질 부리면 처벌받는다.

역시 요약이 올라있는 '개소리에 대하여'에서도 한 구절을 발견했다.


"개소리를 피할 수 없는 상황이 있다. 자신이 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데도 말하기를 요구받는 경우가 그렇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개소리는 정치인들과 같은 사회적 영향력을 가진 사람들을 비판하는 뜻으로 한 것이다. 그러나 일베류들도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앞에서 언급한 저런 상황은 대동소이하다. 정치인들의 개소리와 일베류들의 개소리에 차이점이 있다면, 정치인들은 개소리를 하는 목적이 분명하게 있지만, 일베류들은 그 목적이 불분명하다. 그저 막연하게 자신들의 생각을 지지하는 것 같은 소리를 큰소리로 떠드는 것이다. 아무튼 일베류들이 명심해야 할 금언은 언제나 이것이다. '생각은, 그 생각을 가진 사람을 보호해 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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