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세에는 영웅도 나는 법이지만 확실하게 죽는 인간도 나타나는 법이다. 새누리당의 유승민이 그러하다. 기사를 보자.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71567&PAGE_CD=N0004&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top1&CMPT_CD=E0018M"정두언 : "내 친구 승민이는 이회창 총재 시절, 그의 뇌와 입이었다. 박근혜 대통령의 후보 시절 비서실장이었고. (중략) 지난 일을 참회하지 않고 아무 설명 없이 (입장을) 바꾸면 기회주의자다."" "새누리당 탈당파가 당에 남아 내부 개혁을 주장하는 비주류에 "비루한 모습"이라고 비난하면서 탈당을 권유하고 나섰다. 비주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