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focus.kr/view.php?key=2016110400120546516 짤방 이미지는 박근혜의 담화를 슬픈 표정으로 듣고 있는 이정현 사진이다. 이 사진이 탄핵이 가결된 이후에도 그대로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은 비극이 아니라 희극이라고 해야 한다. 탄핵 가결 후 박근혜는 예상대로 버티기를 계속했다. 기사를 보자.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3850"박 대통령은 자신의 탄핵 소추안 가결을 예상한 듯 비교적 차분한 목소리를 유지하며 체념한 듯한 표정을 짓고 "오늘 오후에 국회에서 대통령 탄핵 소추안이 가결됐다"고 말했다." "하지만 박 대통령은 헌법재판소의 최종 탄핵 심판을 기대하는 듯한 뉘앙스 발언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