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가 온갖 추문에도 불구하고 끼고 도는 우병우 민정수석이 특별감찰관에 의해 수사 의뢰되었다. 우병우가 없으면 박근혜가 심각한 레임덕에 빠진다는 게 맞는 모양이다. 그래도 마음대로 되지 않는게 세상사인지라 우병우가 여차하면 잘리게 생겼다. 기사를 보자.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682363"청와대 이석수(53) 특별감찰관이 각종 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우병우(49) 민정수석에 대한 수사를 검찰에 의뢰했다. 현직 민정수석이 비리의혹으로 특별감찰을 받은 뒤 검찰에 수사의뢰 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우 수석은 그동안 ‘넥슨의 처가 강남토지 특혜구입(2011년 3월) 의혹’과 아들의 의경근무 중 보직 특혜 의혹, 가족회사인 (주)정강을 이용한 재산 축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