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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라시 계에는 '2강 1중'이 있다. 2강이 조선, 동아인 것을 모르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지난 포스트에서 동아 찌라시가 상황을 어떻게 비트는지를 감상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조선과 중앙 찌라시다. 하나씩 보자.

http://v.media.daum.net/v/20171019031253396?rcmd=rn 

"미국 정부가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에 여러 차례 우리 측에게 유엔 안보리 제재 외에 북한에 대한 추가 독자 제재를 요청했던 것으로 18일 확인됐다. 정부 소식통은 이날 본지에 "대북 독자 제재 조치에 발맞춰 달라는 미국 측의 요청이 지속적으로 있었다"며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봐야겠지만 아직 결정된 바는 없다"고 말했다."

동아 찌라시는 트럼프의 입을 비는 수고라도 하는데, 조선 찌라시는 아예 대놓고 미국 관보 노릇을 한다. '대북 재재를 미국이 요청했는데 한국 정부는 왜 반응이 없느냐?'라고 짖어댄다. 여기에는 전제가 있다. 북한은 무조건 압박하여 붕괴시키는 것이 '토를 달 수 없는 진리'라는 전제이다. 그러니 미국의 요청이 없어도 대북 제재를 강하게 해야 하는데, 하물며 미국이 요청하는데도 '왜 가만있나'라는 역적질을 저리도 당당하게 할 수 있는 것이다. 이는 극우 꼴통 계의 중시조 (조선 찌라시에서 극우 꼴통의 계보는 선우 휘에서 김대중으로 이어진다) 조갑제가 '통일은 국군의 탱크가 평양에 진주할 때 이루어진다'라고 할 때 이미 드러낸 것이다.

이것들의 눈에는 전쟁으로 인해 민중들이 겪어야 하는 참상은 안중에도 없다. 더 고약한 것은 정말 전쟁이 벌어지고, 만약 전세가 불리해 지면 제일 먼저 도망갈 인간들이라는 것이다. 그건 꼴통들이 우상화하려고 부단히 시도하는 이승만이 서울 시민들에게는 안심하라 해 놓고, 자신이 먼저 또낀, 그리고 북한군이 못 쫒아오게 한강 다리를 폭파시킨 것에서 극명하게 드러난다.

북한이 핵을 바탕으로 벼랑끝 전술을 통해 생존 게임을 하고 있다는 것을 대부분의 제정신 가진 사람들은 다 아는 데, 그래서 미국도 트럼프같은 또라이 말고 정부 고위 관리들은 대부분 외교적 해법에 방점을 찍고 있고, 국제 사회도 거기에 동의하는 상황인데, 이 찌라시들은 강경 대응 만을 주문하고 있다. 그러니 매국, 극우, 악질, 꼴통 찌라시라고 하지 않을 도리가 없다.

정도가 좀 약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조중동'이라고 도매금으로 묶어도 억울할 것이 없는 중앙 찌라시의 고추가루 뿌리기 신공도 한번 보자.

http://v.media.daum.net/v/20171019011851609?rcmd=rn 

"이번 일자리 정책의 방향은 고용안정성을 높이면서 일자리 수도 늘린다는 쪽이다. 한 직장에서 오래 일하고, 그런 일자리가 확 늘어난다면 이보다 좋은 대책이 없다. 시장이 그렇게 움직일지는 미지수다. 상당수 대책은 1970~80년대 종신고용 패러다임을 좇고 있다. 이렇게 되면 고용시장은 경직된다. 기업이 움츠리게 되고, 고용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벌써부터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나오는 이유다."

정책이라는 것은 어느 날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동안 시행되었던 정책들을 개선하고 재배치해서 시행하고, 효과가 예상했던 것 만큼 나오지 않으면 다시 수정하기를 반복하는 과정이다. 그런데 그 정책을 시행하기도 전에 '7-80년대 종신고용 패러다임'이라고 딱지를 붙여버린다. 그러면서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나오는 이유'란다. 부정적인 프레임 걸기, 유체 이탈 화법 등을 골고루 섞어서 정부의 정책에 교묘하게 딴지 걸기를 하고 있다. 이러니 중앙 찌라시를 '조중동'에서 뺄 수가 없다.

이 꼴통 찌라시들이 폐간되는 날이 바로 적폐 청산이 완료되는 시점이라고 보아도 무방하다. 그 날에 자축 파티를 여는 기대를 하는 것도 솔솔한 즐거움 중의 하나일 것이다.

이게 모두 '조중동'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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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인 특보의 발언에 찌라시들이 벌떼같이 들고 일어난다. 이 찌라시들이 어떻게 광분하는지 감상을 해 보자.

http://v.media.daum.net/v/20170618180325388?rcmd=rn 

"한반도 주변에서 평시 훈련중에 7명의 미군 병사가 목숨을 잃었다. 한미연합훈련이나 미일연합훈련 중에 발생한 최악의 인명피해다. 사고를 당한 미 구축함 피제럴드는 17일 새벽 2시 반쯤 일본 요코스카 남서 해역에서 필리핀 국적의 컨테이너 상선과 충돌했다. 구축함이 침몰되지는 않았지만 병사들의 숙소가 있는 충돌 부분이 크게 파손되면서 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이처럼 돈을 물쓰듯하며 북한의 도발에 즉각 즉각 대응해온 미국 입장에서는 문정인 특보의 발언을 이해하기 힘들 것이다. 미국의 경제적 이득 확보에 관심이 큰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는 또다른 호재일 수도 있다. 평소 행태를 볼 때 '북한 도발시에 미국 전략 자산 전개가 필요하면 한국이 돈내고 요청하라'고 안하리라는 보장도 없다. 피제럴드 사고가 한반도에 좋지 않은 파장을 미치지 않도록 각별히 유념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문정인 특보는 정부의 회의에 공식적으로 참석하면서 문재인 정부의 입장을 대변할 것인지, 아니면 정부 정책과 관련없이 과거처럼 날카로운 혜안을 자유롭게 펼치는 전문가로 활약할 것인지 결단해야 할 것이다. 김정은 못지않게 예측 불가능하고 위태로운 트럼프 시대에 한미간 외교 혼선에 따른 후과는 새 정부가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이 될 것임에 분명하다."


한미합동훈련도 아니고 미일합동훈련에, 필리핀 컨테이너선하고 충돌한 미 구축함 사고에 한반도에 미칠 영향을 고려해야 한단다. 또 미일합동훈련을 가지고 북한 도발 대응에 돈을 물쓰듯 하고 있단다. 이건 거의 광분이라고 해야지 제 정신을 가진 기자가 쓸 수 있는 평가가 아니다. 이 찌라시의 기레기들이 한국이 아니라 미국의 이익을 위해 봉사하는 매국노들이라는 것은, 트럼프에 대한 평가는 제대로 하고 있다는 것에서 드러난다. 트럼프는 미국의 이익을 위해 움직이고 있고, 예측 불가능한 인간이라고 제대로 평가하면서도 아직 진행되지도 않은 한미 협상에 대해 '혼선' '새정부가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이라며 난리친다. 다음 기사를 보면 그것을 더욱 분명하게 알 수 있다.

http://v.media.daum.net/v/20170619020032564?rcmd=rn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사드 한반도 배치 지연’을 보고하는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 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 허버트 맥매스터 국가안보보좌관에게 불같이 화를 냈다. 소식통에 따르면 “심한 욕설도 많이 섞여 있었다”고 한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가 7일(한국시간) 고고도미사일방어(THAAD·사드) 체계 한반도 배치에 대해 “환경영향평가를 생략할 만큼 긴급을 요하는 사안이 아니다”고 주장하고, 이어 8일 오전 북한이 지대함 미사일을 발사한 직후의 일이었다."

트럼프가 불같이 화를 냈단다. 미국의 이익을 위해 움직이는 트럼프가 화를 냈다면 그건 미국의 이익이 손상되는 결과라는 이야기다. 미국이 손해본다는 생각을 한다면 당연히 그것을 만회할 생각을 할테고, 그에 대응하는 우리의 전략을 고민해야 할 한국의 언론들이 미국의 입장 만을 자세하게 보도한다. 이것들이 제정신이 아니라는 것은 다음 기사에서도 드러난다.

http://v.media.daum.net/v/20170619025250814?rcmd=rn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보의 “한·미 연합훈련 및 전략자산의 축소 가능성” “항공모함과 핵잠수함 등 전략자산 전개 불필요” 등의 발언에 대해 국방부 당국자는 17일 “개인 자격 발언인지, 정부와 조율 뒤 내놓은 발언인지 알아봐야겠다”고 했다."
"국방부와 군의 속내는 편치 않다. 미국의 전략자산은 한반도를 방어하고, 북한 지휘부 등 핵심 시설을 일거에 타격하는 무기 체계를 뜻한다. 항공모함·핵잠수함·전략폭격기 등의 전략무기들, 정밀타격무기·미사일방어 체계 등이 포함된다."


대통령이 하는 일에 국방부와 군이 우려하고 있단다. 말하자면 국가 안보는 군과 국방부가 하는 것인데 대통령이 뭘 모르는 것 같다는 소리다. 찌라시들과 유착한 안보 적폐가 뿌리깊다는 것은 이미 짐작하고 있는 문제다. 그런 적폐 청산에 국민의 80% 이상이 동의하고 있는 만큼 찌라시들의 색깔론 부추기기는 어떤 형태가 되었든 약발이 다했다. 지금은 적폐들이 날뛰면 날뛸수록 자신들의 치부만 더욱 두드러지는 역설의 시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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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들의 발악이 도를 넘어선지 꽤 된다. 자한당을 중심으로 한 정치 적폐들은 청문회에서 무한 땡깡을 부리고 있다. 그들의 정보원 조중동 찌라시들은 그들대로 여전히 왜곡 보도를 일삼고 있다. 새삼스러운 것은 아니지만, 청산되어야 할 적폐들이라는 것을 잊지 말자는 뜻에서 다시 한번 찌라시질을 따져보자. 먼저 찌라시들의 수괴 조선일보의 기사다.

http://v.media.daum.net/v/20170609030752773?rcmd=r 


"문재인 정부 인사가 계속 지체되고 있다.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등 야(野) 3당은 8일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부적격 판정을 내렸고, 청와대도 검증 강화를 이유로 총 18부처 중 6부처 장관밖에 발표를 못 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야당의 반대에도 강 후보자 임명을 강행할 경우 야당은 "협치(協治) 파기"라며 반발해 정국 냉각으로도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다."

왜 싸우는지 이유를 모른 채, 싸우는 두 당사자를 보고 있을 때 사람들은 '싸우는 둘 다 똑같다'라고 쉽게 이야기한다. 문제는 싸우는 이유를 알고 있고, 어느 놈이 나쁜 놈인지도 알고 있으면서도 저렇게 이야기하면 그 놈도 나쁜 놈이라는 뜻이다. 조선일보는 문재인 정부의 인사가 왜 늦어지고 있는지를 알고 있다. 그런데도 자한당을 중심으로 한 야당의 땡깡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이, 두루뭉술하게는 '싸우는 둘 다 문제'라는 식으로 이야기하는 것 같으면서도 자세히 보면 '문재인 정부가 문제'라는 식으로 몰고 간다. 자한당 꼴통들과 마찬가지로 '협치' 운운하면서 말이다. 이런 건 보도가 아니라 '협잡질'이라고 봐야 한다. 이런 협잡질에 이골이 난 조선일보인지라 찌라시들의 수괴 자리를 여전히 차지하고 있다. 다음은 조중동의 어엿한 일원, 중앙의 기사다.

http://v.media.daum.net/v/20170609022643368 


"법무부는 오전 9시36분 사전 공지 없이 전격적으로 인사 내용을 발표했다. 공식 인사 보도자료에 “과거 중요 사건에 대한 부적정 처리 등의 문제가 제기됐던 검사들을 전보하는 인사”라며 문책성 인사라는 사실을 감추지 않았다. 이에 윤 고검장은 이날 검찰 내부 게시판에 사의를 밝히며 “일련의 조치들이 진정으로 검찰개혁을 위한 것이기를 바란다”고 불편한 심경을 드러내기도 했다."

지위를 강등시키는 좌천은 그 자체로 문책의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 그래서 이런 기사를 쓰려면 문책이 타당한지를 언급해야 한다. 그런데 기사 제목을 보면 마치 문재인 대통령이 보복성 인사를 한다는 듯한 냄새를 풍기고 있다. '문제있다고 한 검사 퇴출'이란다. 이러니 중앙도 어쩔 수 없는 찌라시인 것이지.

이번에 좌천된, 우병우 사단으로 알려진 검사 4명은 모두 사표를 냈다고 한다. 이들의 행위의 의미를 짐작할 수 있게 하는 선례가 이미 있다. 지금 서울중앙지검장으로 화려하게 복귀한 윤석열 검사도 국정원 댓글 사건을 수사하다 항명으로 좌천당했었다. 그러나 윤검사는 그때 사표를 내지 않았다. 윤석열 검사가 좌천의 수모를 견디고 절치부심하다 영전하는 것을 분명히 보고 있었을 그 검사들이 왜 좌천되자 말자 사표를 냈을까? 그 이유야 뻔하다. 검찰 개혁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는 문재인 정부의 시야에서 일단 사라지는 것이 자신들의 신상에 보다 나을 것임을 아는 것이지. 그런다고 적폐 청산의 도도한 물결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있을지는 두고 봐야 할 문제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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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야 '조중동'의 일원이니 확연한 찌라시들 중의 하나이긴 하다. 조금 후하게 쳐 주면 '조, 동'이 2강이면 '중'은 '1중' 정도 된다고나 할까. 그러니 그냥 찌라시질을 감상이나 해 보자.

http://v.media.daum.net/v/20170604125623563?rcmd=r 


"노무현 정부의 이라크 파병 결정과 문재인 정부의 고고도미사일방어(THAADㆍ사드) 체계 배치 문제."
"별개의 사안으로 보이는 두 사건은 14년만에 반복된 데자뷔(Deja-vuㆍ旣視感)다. 배경에 한ㆍ미 동맹에 대한 정부 차원의 핵심 철학이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다."


그 전 새누리당을 중심으로 한 정치 적폐들과 언론 적폐들이 자신들의 처지가 곤란하면 어김없이 들고 나오는 것이 '종북 타령'과 '노무현 때리기'임은 이미 언급한 바 있다. 이번에도 '노무현 때리기'이다. 비교란 마땅히 논리적 연관 관계가 있는 것을 가지고 해야 한다. 그런데 이 기사에서 비교를 하면서 중앙이 들고 나온 것은 '한미 동맹'이다. 무식한 꼴통들은 이것저것 마구잡이로 갖다대기 때문에 분석이란 것이 필요없지만 조중동같은 교활한 꼴통들은 반드시 그 이면에 더러운 의도를 감추고 있게 마련이어서 분석이 필요하다.

사드도 그렇고 참여정부 때의 이라크 파병 때도 그렇고, 사안의 양 당사자가 한국과 미국이라는 점은 일치한다. 하지만 비교를 위한 연관 관계란 그것 뿐이다. 사드 배치에 대해서는 한국과 미국의 입장이 다르다. 한국은 이게 정당한 절차를 거쳐서 배치가 결정된 것인지에 대해 의구심을 가지고 있는 상태이고, 미국은 '한국이 원해서'라고 주장하고 있다. 여기에는 한미 동맹이 어쩌구 할 여지가 없다. 한미 동맹을 문제삼으려면 미국이 '이건 미국의 이익을 위한 것'이니 협조를 요청하는데 한국이 그에 반발할 경우이다. 미국은 '한국이 원해서' 사드 배치를 했다는데 한국에는 그것을 원한 존재가 없다. 그러니 제대로 된 국가라면 이런 황당한 상황 전개에 대해 진상 조사를 하지 않는다면 그게 이상한 것이지. 여기에 왜 한미 동맹이 나오나?

그에 반해 참여정부 때의 미국의 파병 요청은 확실히 한미동맹이 걸린 문제였다. 왜냐하면 미국이 파병을 요청했기 때문이다. 이 요청을 들어주느냐 마느냐의 문제로 국내에서 들끓었지만 노무현 전 대통령은 미국의 요청을 거절했을 때의 후환이 우려되어 우리의 피해가 최소한으로 되는 고육지책을 낼 수 밖에 없었다. 자신의 지지 기반이 잠식되는 대도 그렇게 했다. 그렇게 한 이유는 한미 동맹 때문이었다. 동맹이란 것이 무엇인가. 어려울 때 서로 도와주는 것 아닌가. 미국의 처지가 만만치 않을 때, 그 전에 확실한 도움을 받은 적이 있는 한국이 미국의 처지를 배려하는 것이 동맹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 아닌가.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사드 배치 문제와 참여정부 파병 문제는 양 당사자가 한국과 미국이라는 것 외에는 없다. 이런 사안을 교묘하게 배합해서는 참여정부 때의 파병 건에서 정부가 직면했던 반발을, 사드 배치 진상 조사 건으로 문재인 정부도 겪을 것임을 암시하는, 이런 교활한 기사 작성법은 이들이 왜 악성 찌라시들인지를 분명하게 보여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월은 정말 많이 변했다. 적폐들은 '아 옛날이여'를 부르짖겠지만 말이다. 다음 기사를 보자.

http://v.media.daum.net/v/20170604124005350 


"영화진흥위원회(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3일 기준 '노무현입니다(감독 이창재)'를 관람한 누적관객은 105만3천181명으로 집계됐다."
"100만 관객 돌파는 지난달 25일 영화 개봉한 후 불과 열흘 만이다. 요즘 같은 불황 속에서 일반 상업 영화도 100만 관람객 유치가 쉽지 않은 상황을 고려하면 이례적이다."


작년까지만 해도 개봉이 될지 안될지 불투명했다고 한다. 당연히 블랙리스트에도 올라 있었다. 그런데 노무현 이름을 제목으로 내 건 다큐멘터리가 개봉되었고, 게다가 흥행 몰이까지 하고 있다니, 촛불 민심에게나 적폐들에게나 천지개벽할 일이 아니겠나. 이 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 이런게 나라지. 아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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