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의 역사관이 지금 논란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이게 좀 희한하다. 보통은 야당이 물고 늘어져서 논란이 되는데 이 건은 야당은 입다물고 있고, 여당과 문 대통령 지지자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청와대는 앞선 장관 후보자들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청문회를 지켜보자는 입장이다. 기사를 보자.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9011154001&code=910203&nv=stand&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row2_thumb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현안 점검회의에서 격의 없는 토론이 있었다”며 “역사관에 대한 문제제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