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부 언론과 자유한국당 덕분에 맷집이 무지하게 쎄졌습니다." [부산 오거돈 후보 개소식에서 김경수가 한 말]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4248375&pageIndex=1 자한당의 '마지막 카드' 또는 승부수였던 드루킹 사건이 자한당의 바람과는 무관하게 역효과를 내면서 마무리되는 듯하다. 경찰이 수사를 하면 할수록 김경수나 민주당과는 무관하다는 점만 계속 드러나기 때문이다. 그 기사를 보자. http://v.media.daum.net/v/20180425183026223?rcmd=rn "검찰은 댓글 여론조작 사건으로 구속기소된 드루킹(김모씨·49) 일당의 금융계좌에 입금됐던 8억원은 다단계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