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권을 도로 미국에게 반납한 것은 '자칭 보수'들이 '엉터리 보수들'임을 만천하에 드러낸 사건이었다. 그때 상당수의 한국 국민들은 무엇에 홀린 것이 틀림없다. 그런 '엉터리 보수들'을 보수라고 인정해 주고 계속 지지했기 때문이다. 한나라당에서 새누리당으로 이어지는 '자칭 보수' 정당을 거의 맹목적으로 지지하다시피 한 사람들 중 상당수가 깨어난 결과, 지금 문대통령은 높은 국정 지지율을 보이고 있다. 그런데 꼴통 찌라시들은 여전히 제 버릇을 못고치고 있다. 전작권을 되찾아 오는 것이 기정사실화된 지금 어떻게 시비를 붙는지 다음 기사를 보자. http://v.media.daum.net/v/20171014110228019 "문 대통령은 지난달 28일 국군의 날 기념사에서 “전작권 조기 환수를 목표로 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