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방에 골로 간다 한일 위안부 합의에 이면 합의가 있었다는 것이 드러나면서 박근혜와 외교부 관련자들이 다시 오금이 저리게 생겼다. 지금은 일본이 더 방방 뜨는 상황이라 상대적으로 국내 관련자들에 대한 비난이 상대적으로 적을 뿐, 그들이 응분의 처벌을 받는 것은 시간 문제일 뿐이다. 그런데, 한일 위안부 합의에서 국민들이 가장 충격을 먹은 부분이 바로 '이면 합의'에 관한 것이다. 그 '이면 합의'가 아랍에미레이트 원전 수출 건에도 있을지 모른다는 정황이 드러나자 그동안 지랄발광에 가까운 행태를 보이다가 말문을 닫은 인간들이 있다. 기사를 보자.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12292139025&code=910402&nv=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