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우리나라에는 꼴통 기질에다 악마성까지 겸비한 두 집단이 있다. 정치권에서의 자한당과 조(중)동이라 일컬어지는 찌라시들이 바로 그들이다. 이들은 뿌리도 깊다. 친일 잔재 세력에 직접 닿아 있으니 말해 무엇하겠나. 한때 대한민국을 쥐락펴력했던 그들이 지금 엄동설한을 지나고 있다. 아마도 그들은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온다'거나 '동 트기 전이 가장 어둡다'라는 말을 곱씹고 있을지 모르겠다. 그래서 일까? 한없이 줄어든 영향력에도 불구하고 목청은 여전히 높다. 먼저 조선일보가 어찌 놀고 있는지 슬쩍 보자.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9/08/2017090802333.html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도 지난해 5월 학교폭력에 시달리던 한 초등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