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joins.com/article/21072299 인명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인적 청산을 요구했다. 박근혜의 실정에 책임이 있는 사람들은 나가라는 것이다. 그 중 대표적인 인물들이 이정현, 서청원, 최경환이다. 그런데 이들의 행보가 엇갈렸다. 기사를 보자.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777080.html"새누리당 친박근혜계 핵심인 서청원·최경환 의원이 인명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의 ‘친박 청산’ 작업에 공개적으로 반발하고 나섰다. 인 위원장은 지난달 30일 친박계 핵심을 겨냥해 “1월6일까지 자진 탈당하라”고 요구해둔 상태여서, 당 내홍이 고조되고 있다." "앞서 이날 오전 이정현 전 대표는 당에 탈당계를 내고 기자들에게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