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주의'란 위키 백과에 따르면 "자율적이지 못하고 자국보다 강한 국가, 세력에 복종하거나 맹목적으로 받아들이려는 주의"를 말한다. 조선일보의 사대주의 행각은 일제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것이어서 뿌리가 깊다. 그리고 그 못된 버릇을 아직도 버리지 못하고 있다. 일제 시대 때는 추종 대상이 일본이었는데 지금은 미국으로 바뀌었다. 그 조선일보의 사대주의 행각을 한번 들여다보자. http://v.media.daum.net/v/20180718030740785?rcmd=rn "유엔 안보리 대북 제재 결의에 의해 거래가 전면 금지된 북한산 석탄 9156t이 러시아산으로 둔갑해 작년 10월 한국에 수입된 사실이 17일 뒤늦게 알려졌다." "그러나 우리 정부는 당시 '북한산 석탄일 가능성이 크다'는 정보를 전달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