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청문회에서 꼴통당 꼴통 정치인들의 꼴통짓거리 행진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인 정현백 청문회에서 이념 편향을 물고 늘어진단다. 먼저 기사를 보자.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news_seq_no=3273048&page=1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는 이념 편향을 둘러싼 공세가 이어졌습니다." "참여연대 대표 시절, 천안함 폭침을 북한 소행으로 결론 내린 정부의 조사를 다시 진행하라고 주장했던 전력이 문제가 됐습니다."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에서 이념 편향을 따지고 있는 자한당 꼴통들에게는 2중의 문제가 내포되어 있다. 먼저 여성가족부가 뭐하는 곳인지 부터 보자. 홈페이지에 보면 여가부가 다루는 주제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