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이 최선의 방어다'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의 참 뜻을 알리 없는 꼴통들은 괴이한 방식으로 저 말을 실행한다. 상대방으로 부터 비판을 받으면 욕설에 인신공격성 글로 상대방을 공격한 후, 그 상대방이 진흙탕 싸움이 싫어 대응을 하지 않으면 자신이 이겼다고 으스댄다. 안초딩이 딱 그러고 있다. 기사를 보자.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04/0200000000AKR20171104012451001.HTML "독일 프랑크푸르트를 방문 중인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3일(현지시간) "정부가 이전 정권을 때려잡느라고 정신이 없다. 국가의 미래가 없다"고 현 정부를 강하게 비판했다." "앞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홍익표 정책위 수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