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초딩의 응석은 죽 계속된다. 이번에는 국민의당 내부에서 비판이 나온 것에 대한 아동틱한 대응이다. 기사를 보자.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11061355001&code=910100&nv=stand&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row1_4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55)가 자신을 공개 비판한 같은 당 유성엽 의원을 향해 6일 “그런 정당에 계신 것이 무척 불편할 거란 생각마저 든다”며 공개 반박했다. 바른정당과의 통합 논의로 촉발된 안 대표와 호남 중진들 간 갈등이 ‘적폐청산은 복수’라는 취지의 안 대표 발언을 계기로 전면전으로 치닫는 양상이다." "안 대표는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