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리더의 유형을 나눈 방식 중에 이런 것이 있었다. '똑게' 똑똑하면서 게으런, '똑부' 똑똑하면서 부지런, '멍게' 멍청하면서 게으른, '멍부' 멍청하면서 부지런. 눈치 빠른 사람들은 제시 순서를 이렇게 한 의도를 금방 눈치챌 것이다. 그렇다. '멍부'가 가장 나쁜 지도자 타입인데 박근혜가 바로 그 '멍부'에 해당한다. '멍부' 박근혜가 외유 중 하고 다니는 일을 먼저 포스트에서도 언급했지만 좀 더 보자. http://www.nocutnews.co.kr/news/4651969"7일 오후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에서 양국은 미래지향적 양국 관계 수립, 북핵문제에 대한 공조 등 의지를 확인했다. 그러나 이번 접촉에서도 '위안부 소녀상' 문제가 일본 측에 의해 거듭 등장했다." "지지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