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redian.org/archive/14652 '불난 집에 부채질'이라는 말이 있다. 새누리당이 분당 위기를 맞았다. 불난 집이라고 할 수 있다. 거기에 부채질을 좀 해야겠다. 원래 그런 짓은 좋은 일이 못된다. 하지만 새누리당을 향한 것이라면 얼마든지 해도 된다. 새누리당 대표였던 이정현은 '탄핵되면 손에 장을 지지겠다'라고 하고는 아직도 장을 지지지 않고 있다. 이런 꼴통당을 조롱하지 않으면 조롱을 어디에다 써먹겠나. 일단 기사를 보자.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73370&PAGE_CD=N0004&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top1&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