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vop.co.kr/A00001115477.html 탄핵이 인용될지 기각될지는 아무도 모르는 것이지만 아무튼 결정이 임박했다는 징후는 분명하게 보인다. 그래서일까? 탄핵 반대 진영의 움직임이 가관이다. 하나씩 보자. 먼저 디지텍고 교장이야기다. http://www.nocutnews.co.kr/news/4734142 "종업식에서 "탄핵은 정치적 음모"라는 주장을 펼쳐 논란을 일으킨 곽일천 서울 디지텍고등학교 교장이 이번엔 국정 역사 교과서로 수업하겠다고 나서 파문을 일으켰다." 이 인간이 꼴통임은 이미 언급한 바 있다. 꼴통들은 스스로 꼴통임을 증명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 인간도 마찬가지다. 생각이 다르다고 꼴통이라고 할 수는 없다. 그럴 리는 없겠지만 아무튼 뉴스에 너무 어두워서 박근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