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VR 체험 홍준표가 자칭 보수의 아성이라는 대구에 자리잡겠다며 대구 북구 을의 당협위원장에 지원했다고 한다. 기사를 보자.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1072220005&code=910402&nv=stand&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row1_3 "홍 대표는 한국당이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실시한 74개 지역 당협위원장 모집에 지원했다. 홍 대표가 선택한 대구 북구을은 양명모 당협위원장의 사퇴로 공석이 된 곳으로, 2016년 총선에서 무소속으로 당선된 후 더불어민주당으로 복당한 홍의락 의원의 지역구다. 지난 5월 대선에서 해당 지역구 주민들은 홍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