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하고 있을까? 세상이 참으로 많이 바뀌었다. 불과 1년 전의 한반도에서는 상상할 수 조차 없었던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그냥 한번 훓어 보는 것 만으로도 상전벽해가 과장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한번 보자.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4012337015&code=910303&nv=stand&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row1_thumb_2 "봄을 맞은 평양의 1일 저녁 하늘 아래 남측 가수들의 목소리가 울려퍼졌다. 북측 삼지연관현악단이 지난 2월11일 서울에서 공연하고 돌아간 지 꼭 50일째 되는 날이다." 남한의 공연단이 북한에 가서 공연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