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방 이미지는 유병재의 스탠딩 코미디의 한 장면이다. 설명이 필요없다. 다들 한번씩 보시라. 그건 그렇고, 자한당은 완전히 넋이 나갔다. 예전에는 젼혀 이렇지 않았다. 자신들이 발작을 하면 누군가는 자신들을 달래주었다. 그런데 아무도 그러는 사람이 없다. 일단 어떻게 발작하는지를 보자.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8783 나가 죽겠단다. 아주 상습범이다. 그 전에도 새누리당 대표였던 이정현이 정세균 국회의장이 사과하지 않으면 결코 단식을 풀지 않겠다고 뻥을 쳐놓고는 슬거머니 단식을 풀고는 입 싹 딱았다. 그리고 또 지금처럼 국회 농성한 적도 있었다. 그것도 핫바지 방구 새듯 풀어 놓고는 또 이짓을 하고 있다. 하여간에 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