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즈 마케팅'이라고 있다. 욕먹을 짓이라도 해서라도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보겠다고 하는 짓이다. 그런데 그것도 정도가 있다. 선을 넘으면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는 하되, 또라이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해 버리기 때문에 자신의 입지를 일회용으로 만들어 버리는 아주 어리석은 짓이다. 그런데 그런 짓이라도 해서 사람들의 관심을 다시 끌어 보겠다는 꼴통 정치인들이 있다. 그 인간들의 소속이 어디인지는 말 안해도 다 안다. 기사를 슬쩍 보자. http://www.huffingtonpost.kr/2017/09/16/story_n_18013946.html "그는 이어 "문재인 대통령은 국군 통수권자인데, CNN 인터뷰에서 미국의 (핵을) 가져올 필요가 없다고 했다"며 "이렇게 하면 제일 좋아할 사람이 누구겠나. 김정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