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ptj0969&logNo=220641591305 박근혜의 졸개들이 탄핵을 지연시키기 위해 물타기에 혈안이 되어 있다. 살아남기 위해 온갖 짓을 다 할 것이라는 점은 충분히 이해가 된다. 그런데 그 시도들이 이제 약발을 다했다는 대단히 희망적인 분위기가 감지된다. 기사를 하나씩 보자.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5199 "지난 11일 북한이 미사일 발사 실험을 한데 이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인 김정남이 말레이시아에서 피살되면서 다시 ‘북풍’이 언급된다. 지금까지 북풍은 보수정권과 언론이 국면을 전환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가장 강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