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는 툭하면 '국기 문란' 이따위 소리를 지껄이곤 했다. 자신이 국가 기강을 송두리채 무너뜨리고 있었으면서도 저런 소리를 태연하게 하고 있었으니 꼴통이라는 소리를 들을 수 밖에. 박근혜로 인하여 무너지고 있는 공권력의 한 단면을 보자. http://www.nocutnews.co.kr/news/4690516"왜 날 잡아가려고 그러느냐! 박근혜나 잡으러 가라" "지난 16일 부산에서 술에 취해 가정폭력을 휘두르다 출동한 경찰관을 향해 내지른 50대 남성의 말이다." "앞서 지난 13일 부산의 한 주점에서 행패를 부리던 40대 남성은 경찰에 연행되는 순간 "나보다 최순실이 더 나쁘다"고 소리쳤다." 군대나 경찰같은 조직은 구성원들의 사기가 대단히 중요하다. 객관적인 전력 이상 또는 이하의 결과를 드러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