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김진태가 돌아왔다. '한번 꼴통은 영원한 꼴통'이라고, 대법원에서 선거법 위반 무죄를 받더니, 예의 그 꼴통 기질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한번 감상해 보자.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1381 "김진태 의원은 조명균 통일부 장관 태도를 지적하면서 “이 양반이, 보이는 게 없나”라며 막말을 하기도 했다." "김진태 의원은 “통일부 장관이 북한 대변인이냐”며 “많은 사람들이 김일성 가면이라고 지적하는데 통일부 장관은 북한 입장만 대변해 준다”며 반복적으로 말했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이거 김일성 가면이 아니면 막 찢어도 상관없겠네요?”라면서 김일성 사진과 가면 사진을 대조한 사진을 찢어버리기도 했다. 김 의원이 ..